유투보이의 블로그

​​​ KFC 오리지널 버거를 처음 한 입 먹었을 때 든 생각, '닭고기가 뻑뻑하네 ㅠㅠ' 블랙라벨치킨의 부드러운 식감에 익숙해져서 그런지는 몰라도 뻑뻑한 감이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뻑뻑한 식감때문에 좀 아쉬운 버거다...

​KFC 블랙라벨치킨을 먹고 개인적으로 느낀 점은 이렇다. 느끼한 맛이 좀 있다: 2조각까지는 괜찮은데 그 이상은 느끼해서 먹기가 좀 힘들다. 맵지는 않다: 매운 걸 정말 잘 못 먹는 나한테는 좋은 점. 순살치킨이라 먹기 편하다: 뼈가 없어 그냥 들고 먹으면 된다.

​​​ 같은 치킨 버거류인 핫크리스피 버거는 매워서 내 입 맛에는 안 맞았다. 그런데 이 티렉스 버거는 맵지도 않고 핫크리스피 버거와는 달리 치킨 살도 식감이 부드럽다. 앞으로 자주 먹게 될 롯데리아 버거같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맛에서 치킨이 차지하는 비중이 꽤 높은 것 같다. 야채가 좀 더 들어가면 더 좋았을 것 같다. 그게 아쉽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맛있다. 아참, 그리고 버거 포장지가 옆으로 길쭉한 이유는 치킨 패티가 옆으로 길쭉하게 들어가 있어서 그렇다.

​ 성남시 판교 어린이 도서관 2018년 7월 휴관 안내문입니다.

헬로비너스의 데뷔 6주년 팬미팅을 다녀왔습니다. 팬미팅 장소 좌석이 좁게 배치되었던 점이 좀 아쉬었네요. 대신에 창동역 1번 출구에서 가까웠던 점은 좋았습니다. 팬미팅 중간 중간에 라이브 공연도 있었는데, 미스테리어스 어쿠스틱 버전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 나중에 음원으로 발매됬으면 좋겠어요. 물론 서영님 여름님의 너에게 달려와 앨리스님과 유영님의 재미없을 나이 라이브도 좋았습니다. 멤버들끼리 서로 TMI 퀴즈 맞추는 코너도 있었는데 의외로너무 어려웠네요. 특히 앨리스님의 스피루리나즙 문제가 제일 어려웠습니다. 헬로비너스를 보면 늘 느끼는 거지만 멤버들 간의 케미가 좋아서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팬미팅이 끝날 때쯤 멤버들이 울 때 저도 괜히 울컥해서 같이 울 뻔 했네요.

​ 2018년 4월 16일부터 2018년 4월 27일까지 낙생육교 계단 보수 공사한다네요. 횡단보도 건너기 싫어서 제가 자주 이용하는 육교인데 ㅠㅠ

원래 토이스토리의 두 주인공 이름은 우디와 버즈인데 우즈와 버디라 해도 뭔가 어감이 안 바뀐 것 같다 ㄷ 신기~

Sanullim Vol. 3 The last album before 2 members(Kim Chang-hoon, Kim Chang-ik) going to military service. Here are my best Tracks on this album. Track 1 내 마음(My Heart) Somebody said this song is the prototype of Korean Heavy Metal. Because of Chang-hoon's heavy vocal. when Chang-hoon's young age he had two vocal colors. one is this song's vocal and the other is Sanullin Vol. 4&#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