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Playlist(2024.12.23)
Nirvana - School
개인적으로 너바나 1집 Bleach에서 좋아하는 곡 중 하나
Jeff Buckley - Last Goodbye
제프 버클리는 엘프다
Elton John - Tiny Dancer
내 기준에서 고전 팝이라 하면 이런 곡들이 떠오른다
Gary Moore - Still Got The Blues
게리 무어의 혼이 실린 것 같은 연주
Journey - Don't Stop Believin'
믿는 걸 멈추지 말아요
이스턴사이드킥 - 낮
이런 강렬한 곡도 좋았던 밴드
서태지 - Heffy End
이모코어 사운드가 제일 잘 드러난 서태지 7집 곡 같다
로다운30 - 중독
질주하는 블루스 록! 맨 마지막 끼야 소리는 덤이에요!
넥스트 - 세계의 문
프로그레시브 메탈! 이 곡에서만큼은 드림시어터도 부럽지 않다
시나위 - 죽은 나무 Part 2
프로그레시브 록 같기도 하고 재즈 록 같기도 한 명곡
Led Zeppelin - Black Dog
박자가 좀 특이한 것 같으다...
Ozzy Osbourne - Crazy Train
랜디 로즈 기타에 영향받고 싶어서 요새 자주 듣고 있다
Queen - Doing All Right
프레디의 미성이 돋보이는 곡
Jeff Beck - You Know What I Mean
제프 벡만의 재즈 록. 후속작들이 마하비쉬누 오케스트라 느낌이 좀 났다면 이 때까지는 제프 벡만의 특별한 사운드가 좀 강했던 것 같다
R.E.M. - Man On The Moon
달 위에서 둥둥 떠다니는 듯한 리듬감이 좋다
산울림 - 가지마오
산울림식 하드락의 정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