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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어제 들은 음악(감상평 추가)

U2-Boy 2024. 11. 5.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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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Playlist(2024.11.04)

The Doors - Break On Through
도어즈 1집의 첫번째 트랙, 패기넘치는 곡이다

The Rolling Stones - Sing This All Together
롤링스톤즈식 사이키델릭!

Pink Floyd - Lucifer Sam
시드 바렛이 주도했던 시절 핑크 플로이드의 곡 초창기 핑크플로이드는 시드 바렛의 천재성이 빛났다

Jimi Hendrix - Third Stone From The Sun
어쩌다 보니 여기까지 4곡 다 사이키델릭한 곡이었다 미치 미첼의 재즈적인 드럼이 잘 어울린다

Smashing Pumpkins - Doomsday Clock
휘몰아치는 폭풍우같이 몰아치는 스매싱 펌킨스의 하드락!

넥스트 - The Power
인트로의 와미 페달을 이용한 김세황의 기타 솔로는 경이롭다

데프닝 스트리트 - Hard To Break
U2 악퉁베이비 시절이 연상되는 곡

델리스파이스 - 저승 탐방기
기독교적인 가사가 인상적인 곡

블랙 신드롬 - Feed The Power Cable Into Me
AC/DC?

노브레인 - 십대 정치
연주력으로 펑크의 지평을 넓혔다

Dream Theater - 6:00
마이크 포트노이의 시그네쳐 같은 드럼 인트로가 좋다

Linkin Park - One Step Closer
린킨파크의 명리프가 있는 곡!

Judas Priest - Hell Bent For Leather
헬벤트포레더 라는 발음이 롭 헬포드의 찰진 발음 덕분에 중독성있다

Black Sabbath - Symptom Of Universe
프로그레시브 메탈적인 부분이 다소 있는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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